성평등 사회를 만들고 민주항쟁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시민강좌가 목포에서 열립니다.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는 '5·18과 여성,
광장의 교차로에서 만난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강의를 진행합니다.
김혜정 한국성폭력상담소장 등 4명의 강사가
'여성 혐오, 차별에 반대하는 목소리들',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여성의 성착취' 등에
대해 강의하고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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