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콩나물 시루같은 버스를 타고 신도심에서
원도심의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불편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었는데요.
보도가 나간 뒤 목포시가 등교시간 시내버스
운행을 늘렸는데, 많이 개선됐다고 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학생들의 등교길 버스를 다시
타봤습니다.
◀END▶
지난 4월 아침 등교시간 남악신도시과
원도심을 오가는 30번 버스 안!!
신도심에서 원도심쪽으로 가는
유일한 노선인 30번 버스 안은 등교시간마다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13분에 한대 꼴로 오는 버스에
20여 곳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몰렸기
때문입니다.
◀INT▶ 김진성/마리아회고 [당시 인터뷰]
일찍 나와도 항상 복잡하다.
--------------화면전환---------------------
두달여만에 등교시간 30번 버스를
다시 타봤습니다.
[좌우비교]목포시가 아침시간대 이용률이
낮은 시내버스를 30번 노선으로 투입하면서
눈에 띄게 한산해 졌습니다.
(s/u)버스 배차시간이 13분에서 6분 간격으로
줄면서 학생들도 등굣길 불편이 크게 줄었다는
반응입니다.
◀INT▶ 김진성/마리아회고 3
걸리는 시간은 같은데 그래도 편하다
◀INT▶ 임동욱/덕인고 2
버스도 자주오고 훨씬 좋다.
30번 버스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됐지만
아침시간대만 목여중 등을 운행하는
13-1번 버스도 배차시간을 조정해달라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국 신도심에서 원도심 학교까지
1시간 남짓 걸리는 것이 문제.
노선을 최단거리로 조정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