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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로 일손돕기..사업 실효성 논란

입력 2009-06-04 22:05:30 수정 2009-06-04 22:05:30 조회수 1

희망근로 사업 인력이
농번기 일손 돕기에 투입돼
사업 타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들어 희망근로 사업에
모두 만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면서
농촌 일손난이 더욱 심해지자
시.군에 희망근로 인력을 활용하는
'농촌 일손돕기 기동단'을 운영해
일손이 급한 현장에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농번기 일손난에는
일부 효과가 예상되지만
'생산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꾀한다는 희망근로의
사업 취지'에는 맞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또 희망근로 프로젝트에 선발된 근로자
상당수가 60대 이상의 노인인데다
일회성 사업이 대부분이어서 사업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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