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전 8시 50분쯤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등 87명을 태운 4,720톤 급
여객선이 조타기가 고장나 비상조타로
항해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승객 전원을 경비함정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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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규희 기자 입력 2025-06-23 14:08:42 수정 2025-06-23 17:34:55 조회수 76
오늘(23) 오전 8시 50분쯤
신안군 장산도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원 등 87명을 태운 4,720톤 급
여객선이 조타기가 고장나 비상조타로
항해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승객 전원을 경비함정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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