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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남도내 농촌마을에는 전통 한옥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이른바 행복마을로 불리는
전라남도의 살맛나는 농촌 만들기가
성공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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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행복마을 1호로 지정된 무안군 몽탄면
약실마을.
아담한 한옥들이 곳곳에 들어서면서 마을
풍경이 점차 살아나고 있습니다.
2년 전만 해도 주민 가운데 2/3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이었지만 한옥마을로
바뀌면서 도시에서 이사오는 주민들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INT▶박광일 *약실마을 이장*
"젊은 사람 늘고,주민들 생각도 많이 바뀌고"
전라남도가 한옥을 기본으로 민박 등
주민소득을 높이기 위해 조성하기 시작한
행복마을은 3년만에 벌써 50여 곳으로
늘었습니다.
한옥 지원 사업은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고,
인구 증가와 땅값 상승 등 가시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INT▶ 이승옥 과장 *전남도청 행복마을과*
"인구늘고,땅값상승,주민 공동체 복원"
그러나 한옥 민박의 브랜드화,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전문전인 시스템 마련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등 이제부터
챙겨야 할 일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내일 아침 방송되는 일요광장에서
행복마을 성공의 조건과 주민들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됩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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