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대회 운영법인의 금융권 대출 일부를
전라남도가 보증하는 채무 보증액과
사용 목적이 변경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 문화위원회는 오늘
전라남도가 제출한
'F1대회 운영법인인 카보(KAVO) 금융차입에
따른 채무보증 동의안'을 심의해
전라남도의 보증액을 당초 9백80억 원에서
5백71억 원으로 줄이고 사용목적도
개최권료에서 시설비로 변경하는 내용을
통과시켰습니다.
오늘 심의 과정에서
일부 의원들은 보증 내용이 바뀌더라도
카보 주주사인 전남도가 대회 개최 비용 부담도 떠안을 수밖에 없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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