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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개선 대책 미흡(R)-영산강2

김윤 기자 입력 2009-06-08 22:05:41 수정 2009-06-08 22:05:41 조회수 2

◀ANC▶

이같은 영산강 살리기 사업비 규모에
전라남도는 일단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라남도가 요구했던 일부 사업이
빠진데다 수질개선 대책도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부가 오늘 발표한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일단 지류보다는 본류의 치수대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C/G)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2조6천억 원이
반영돼 유역 면적별로는 4대강 가운데
가장 많은 7억 6천만 원, 하천 길이에 따른
사업비도 낙동강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백91억 원이 배정됐습니다.

직접연계 사업인 섬진강과 황룡강, 함평천
등의 주요 지류 사업비까지 확정되면 3조 원이 넘을 전망입니다.

◀INT▶홍석태 건설방재국장*전라남도*
//전반적으로 평가를 하자면 저희 도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를 하고요.//

하지만, 수질개선 사업비는 기대이하라는
평가입니다.

(C/G)영산강은
4대강 가운데 수질악화가 가장 심각하지만
사업비는 가장 적은 4백83억 원 밖에 배정되지 않아 2급수 달성은 어려울 전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INT▶김종일 박사*전남발전 연구원*

여기에다 전남이 요구했던 영산강 하구둑
대체교량 사업비와 영암호-금호호 연락수로
확장 등도 빠져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하구둑 통선문의 경우
일단 제외됐지만 농림수산식품부가
오는 9월 중 발표할 하구둑 구조개선 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중보와 통선문 설치 추진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단체와 운하논란을
지필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 등 반발도
만만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NEWS 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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