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주민 LPG 운송비 지원예산이
자치단체의 허술한 관리로 예산이 새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고송자 의원에 따르면
전라남도로부터 지난해 섬지역 LPG 운송비
지원명세를 제출받아 4개 시군 백 가구에
전화조사를 한 결과 신안군 임자면의
A씨는 지난해 20킬로그램짜리 3통을
받은 것으로 기록돼 있지만 확인 결과
1통만 신청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모두
5가구에서 불법 지급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8개 시군 섬주민 4만 7천여 가구에
가스 20킬로그램 한 개에 운송요금을
최저 2천 원에서 최고 만 원까지 지원해 주고,
지난해 모두 10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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