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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첫 선(R)

입력 2009-06-09 22:05:57 수정 2009-06-09 22:05:57 조회수 1

◀ANC▶
내년 4월부터 목포 해양음악분수가 본격
가동될 예정입니다.

안전과 수질개선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길이 150미터에 높이 35미터 크기의
목포 해양음악분가 평화광장 전면 150미터
해상에 설치됩니다.

초당 3점 5미터의 바람이 불 경우
35미터 높이 물줄기의 물날림은 120미터로
설계됐습니다.

분수를 가동하지 않을 때는
부력체가 수면위로 떠오르고 조형물이
부력체를 감싸도록 했습니다.

육상에는 기계실과 제어실이 설치되며
음향시설은 기존의 가로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각종 선박이 부근을 지나고
영산호 부유물이 유입되는 지점인 만큼
안전과 수질개선 대책이 보완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INT▶정일현 교수 목포대
"수질개선과 부유물 대책 마련해야"

135억 원이 들어가는 해양음악분수는
연말까지 설치를 끝내고 시험기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겨울철을 제외하고
연간 8달 정도 운영됩니다.

목포시는 시설완료 전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세부 운영계획을 짠다는
계획입니다.

◀INT▶정종득 목포시장
"시간이 있는 만큼 개선사항 검토..."

본격 공정에 들어간 해양음악분수 설치사업에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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