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각급 학교가 지난해
학부모와 단체로부터
학교 시설 개선이나 학생복리비 등으로
받은 발전기금은 모두 137억여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농어촌이나 도시 변두리 지역 등을
중심으로 광주는 2곳 중 1곳,
전남은 3곳 가운데 2곳 등 모두 703곳이
발전기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전체 299곳가운데 41%인 123곳이
발전기금을 받지 못했고
전남은 대상 학교의 67%인 580곳이 받지 못해
학교 현장의 빈부 현상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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