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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이 오늘 무안군 남악리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남악 시대를
알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정 관계인사와 학부모 등
350명이 참석해 전남교육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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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교육청 남악 신청사가
안병만 교육과학부 장관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주 제막식을 갖고 정식으로 열렸습니다.
전남교육청이 광주 시대를 접고 남악시대를
연 것은 지난 1964년 광주 동구 동명동
청사 개청 이후 45년만입니다.
김장환 교육감은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전남 교육을 한 차원 높이는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김장환 도교육감
안 장관은 축사를 통해 공교육 내실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당부했습니다.
◀INT▶안병만 장관(교육과학 기술부)
개청식에 앞서 농악 한마당등 식전행사와
테잎 자르기, 기념식수와 목포여상 관악대의
연주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새 청사는 378억을 들여 전남도청 옆
3만4천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지난 2006년 11월 착공해 2년 3개월 만에
준공됐습니다.
청사 모습은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 형상으로, 세계와 미래로 웅비하는 전남교육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양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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