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개항 이후 112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바닷속 쓰레기 수거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사전 조사결과 목포항내 바닷속에는
폐타이어와 어구 등 천여 톤의 쓰레기가
쌓여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다음 달 중순까지 수거 작업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올해 목포를 비롯해 독도와 충남 태안 등
전국 10여개 해역에서 해양 오염 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국토해양부는 매년 전국적으로
16만 톤의 바닷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연차적으로 수거 작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