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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대비해야'(R)

입력 2009-06-15 22:05:42 수정 2009-06-15 22:05:42 조회수 2

◀ANC▶
서남권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한 목포대교가
오히려 목포 북항 일대에 교통체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통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출퇴근 시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영산호 하구둑 도로.

조선관련 업체 직원들의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심한 경우 이 지점을 통과하는데
한 시간이 걸립니다.

건설이 한창인 목포대교가 개통되면
이 같은 막힘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2004년, 목포대교 왕복 통행량
예측결과 2019년에 3만여 대로 차량 소통에
지장이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목포대교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차량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것이 최대 관건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하는 방안과
북항 일대 도로를 정비하는 방안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INT▶배종범 의원 목포시의회
"건의할 건 하고 시에서 준비해야 할 것은.."

지역의 강력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삼학도에서 대불산단을 잇는 다리건설은
타당성 측면에서 사실상 물건너 갔습니다.

2012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목포대교가
서남권 교통인프라 확충이라는 당초 건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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