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뭄과 병해충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갈수록 이같은 문제가 심각해
질 것이라는 게 걱정입니다.
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농작물 지도와 환경이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그만큼
철저히 준비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한승현기자입니다.
◀END▶
해남군 북평면의 한 시설하우스입니다.
열대과일인 파파야가 재배되고 있지만
난방기가 없습니다.
◀INT▶김성국 *농민*
(충분히 기를수 있을 만큼 이지역이 따뜻합니다.)
무화과와 참다래,부지화는 토종 작물처럼
여겨질 만큼 정착이 됐고,이제는 아예
블루베리,구아바,용과 등 열대과일에
아티초크 등 채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는 농작물 지도는 물론 파종기 등
농사 시기도 바꾸고 있습니다.
10월 말쯤 파종하던 보리는 11월에
뿌려지고,6월 중순 이후던 모내기는 4월까지
앞당겨졌습니다.
특히 벼의 경우 고온으로 인해 미질이
떨어지고 수확량이 감소될 것으로 우려되면서
새로운 품종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습 한파와 집중 호우,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 변화가 가속화되고,새 작물의
도입으로 냉해 등의 피해는 물론 낯선 병해충의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INT▶방극필 소장*전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연구소*
"계속해서 농업,자연환경 변화 이같은 일이
더욱 가속화 될 것"
농업 정책은 물론 자연 환경의 변화까지
급속히 진행되면서 미래 농업이 준비해야할
일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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