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한 고등학교에서 4년동안 여제자를
성폭행한 교사가 정직 1년 징계를 받은데
그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전라남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나승옥 도 교육위원은 또 기간제 교사를
성희롱한 교장은 징계조차 받지 않았다며
교육청 징계위원회의 솜방방이 처벌을
질타했습니다.
유제원 도교육위원은 시군 교육청
자연관찰 학습장이 허술하게 조성돼 예산을
낭비한 문제를 따졌고
한이춘 위원은 도내 8군데
학교 수영장 모두 안전 요원도 없고
사고 책임 보험도 교육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하고 탁상 교육행정을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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