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위원회가
도내 학교와 교육문화 회관이 운영하는
수영장 9곳 가운데 6곳에 안전요원이 없고
사고 보상액도 큰 차이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 교육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수영 지도코치에게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하고
보상한도가 지나치게 적은 곳은 증액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 교육위원회는 수영장 사고 책임보험의
1인당 보상한도가 천만 원에서 많게는
2억 원까지 스무 배 차이,
최대 보상한도 10억 원과는 무려 백 배 이상
차이가 나 상식에 어긋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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