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조선사 2차 구조조정에서 C등급
판정을 받은 전남지역 건설사에 대해
잇따라 워크아웃 개시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새한종합건설의 주 채권은행인
광주은행은 오늘 "전체 7개 채권 금융기관
가운데 75%의 동의를 받아 새한종건의
워크아웃을 결정하고 이달 안으로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약정(MOU)을 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새한종건은 20억원의
신규 자금 지원과 이자 감면,
2011년 말까지 원금 상환 유예 등의
혜택을 받게 됐고 이에 앞서 지난 24일에는
한국건설의 주 채권은행인 농협중앙회가
한국건설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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