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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척지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관계당국이 불법 임대를 그동안 묵인해보면서
농민들간에 가경작권을 둘러싼 다툼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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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산면 이른바 뜬 섬입니다.
50cm 가까이 자란 모를 트랙터가 갈아엎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작업을 하려는 주민 그리고 이를
막으려는 주민들간에 실랑이도 벌어집니다.
수확을 앞두고 있었던 농민들은
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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