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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대중가요 노래비가
세워진 가수는 누구일까요?
바로 '목포의 눈물'의 주인공 가수
이난영입니다.
목포 기네스,오늘은
한승현 기자가 문화예술 분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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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구슬픈 목소리로 망국의 한과 향수를 달래주던
가수 이난영.
1935년 발매된 '목포의 눈물' 음반은
당시 8만 장이 팔릴만큼 공전의 히트를 했고,
영원한 목포의 노래가 됐습니다.
지난 65년 이난영 여사가 타계한 지 4년 뒤
고향 목포의 유달산엔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가요 노래비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경기도 파주의 한 이름없는 묘지에
묻혔던 이난영 여사도 지난 2006년
노래비가 있는 고향 목포에 다시 묻혔습니다.
◀INT▶김숙자(지난 2006년,
故이난영 여사 딸)
"고향에 묻히셨으니 편안히 주무실 거에요"
1981년 사적 289호로 지정된 옛 시립도서관은 목포 최초의 국가지정문화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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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문을 연 목포극장은 서울 단성사,
광주극장과 함께 조선인 자본가 소유로
당시 전국 6대 도시에 들었던 목포의 자랑거리
였습니다.
◀INT▶신광식 *주민*
"옛날에는 영화관이 귀했어요. 그래서 줄서서
보고 본 영화 또 보고 그랬지"
C/G1]최초의 종합시사평론지와
영화사,연극은 물론 육상,유도 등
각종 스포츠 종목이 목포에 선보인 것은 일제 강점기였습니다.
C/G2]화가 미산 허형,김영자.작가 소영 박화성,공예가 장주원,무용가 우봉 이매방 선생 앞에는 목포 문화예술 분야에서 최초 또는 최고의
수식어가 붙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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