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해양기상관측선이 목포에서
만들어집니다.
기상청이 목포 고려조선소와 130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오는 15일 건조 기공식을 갖는
국내 첫 해양기상관측선은 498톤급으로 최대
승선 인원은 32명이며,고층 기상관측 장비 등이 대거 탑재될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지난 2천년부터 150톤급
제주대학교 실습선을 넘겨받아 기상관측선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실제 기상관측선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내년말 진수되면 부산항을 기점으로
삼아 서해와 남해, 동해를 누비며 관측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