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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를 살았어요'(R)

박영훈 기자 입력 2009-07-11 22:05:12 수정 2009-07-11 22:05:12 조회수 0

◀ANC▶

목포지역 최고령자는 올해로 104살된
할머니로 확인됐습니다.

목포기네스,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목포의 인물들을
박영훈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선거때마다 지역 최고령 투표의 신기록을
달성해 관심을 끌고 있는 서소녀 할머니.

1905년생,올해 104살로 외손 세대까지
포함하면 5대에 걸쳐 62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듣는 것이 조금 불편할 뿐 너무나 건강한
할머니의 건강비결.

◀INT▶서소녀 할머니*104세,목포 최고령자*
"잘 묵고,잘 자고 근심 걱정 접고 하하하"

이같은 비결 속엔 가족의 사랑이 버무려져
있습니다.

◀INT▶김자*노정선 부부
"어머니의 생애가 그대로 녹아있고,뿌린만큼
오래 사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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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김광배씨 부부는
자연임신으로는 전남에 처음으로
일란성 세쌍둥이를 낳았고,
아이들의 이름은 목포를 상징하는 대양,부양,
해양으로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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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1]이남규,유성계,유정두씨 등은
정치인과 공무원으로서 목포의 첫 기록과
인연을 맺었고,작가 김우진 선생과 바둑명인
조훈현씨도 목포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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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2]나옥순,김동윤,정진영 씨 등은
유명인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목포의 최고로
뽑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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