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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목포등 전남 지방은 비바람에
묶인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공무원들은 비바람 속에서도
복구의 손길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장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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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폭우와 함께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상류에서 떠밀려 내려온 영산강 하구둑
영산호.
목포시청 공무원들이 어제에 이어 이틀째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섰습니다.
강한 바람과 간헐적인 세찬 빗줄기에도
복구 손길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INT▶강행백국장
*목포시 경제환경 수산국*
전남 일원에 몰아친 강풍과 서남해상에 내린
풍랑주의보에 바닷길도 막혔습니다.
서남해를 다니는 거의 모든 여객선들의 발이
묶였고 출어를 앞둔 어선들도 닻을 내린 채
부두에 멈춰섰습니다.
◀INT▶김금찬 (선원)
강한 비바람은 하루종일 나무와 간판을
흔들었고 낡은 굴뚝에 매달려 흔들리는
강철 띠는 주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습니다.
강풍과 비도 목포 청호시장 상인들의 의지는
꺾지 못했습니다.
젊은 상인들과 시장 상인회가 전남의 82개
족구팀을 초청해 첫 대회를 어려움없이
치렀습니다.
◀INT▶ 김영기회장
*목포 청호시장 상인회*
중부지방을 강타한 장마 전선이 또다시
남하하면서 곳에 따라 30에서 80mm 안팎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높은 물결과 강한 돌풍까지 동반한 장맛비에
해안 저지대와 방파제,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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