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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여행객에
대한 신종 플루 검역이 이뤄졌습니다.
천 5백여명의 체온을 모두 검사했는데
1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격리조치 됐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지난 15일, 천5백여명이 종교단체 행사를 위해
제주로 떠났는데 이 가운데 50대 남성이
신종 플루 확진환자로 판명돼 격리됐습니다.
◀SYN▶제주도청 관계자
"감염자가 있어서 그 분을 저희가 격리치료를
하거든요" (확진 환자입니까) "네"
그리고 18일, 종교단체 행사 참석자들이
제주에서 목포로 도착했습니다.
검역당국은 이들 가운데 확진환자가 나온만큼
2차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천 2백여명에 대한 전수 조사를 벌였습니다.
국가간 이동에 대해서 이뤄지는 검역이
국내 여행객을 상대로 한 것은 지역에서
처음입니다.
◀INT▶박현자 국립목포검역소장
원래 검역은 국가와 국가간 이동에 대해서../
열감지 카메라를 거쳐 고막 체온을
측정한 결과 10대 청소년 2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됐고, 이중 1명이 확진환자로 판명돼
병원에 격리됐습니다.
◀INT▶정구운 / 검역관
1명이 양성반응을 보여서../
한편 국립목포병원도 신종플루 전담팀을
꾸리고 24시간 대기하는등 신종플루
확산 조짐 속에 검역*보건 당국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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