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와 유착된 혐의로 서울 지역
경찰관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은 가운데
서울에서 전남으로 근무지를 옮긴 A경장에
대해 전남지방경찰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A경장은 강남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며
유흥업소로부터 금품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지난해 전남의 한 경찰서로
근무지를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유흥업소에서 금품을
정기적으로 상납받은 경찰관 21명을 적발해
15명 파면, 2명 해임, 3명을 감봉조치하고
A경장에 대해서는 전남경찰청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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