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가 교육청의 시국선언
참여교사 고발 등과 관련해 투쟁 수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시국선언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전교조
간부 5명을 고발한데 이어 지난 3월 일제고사
대신 체험학습을 떠난 교사 3명에 대해
중징계 방침을 정한 것은 독선적 교육행정과
정권에 대한 과잉충성의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시국선언 고발 철회 등을 요구하며 앞으로
도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을 벌이고,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연대 투쟁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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