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비가 오지 않는 주말을 맞아
섬을 찾는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남권 주요 항구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목포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어제 목포를
기점으로 하는 주요 항구에서 2만 5천명이
섬으로 떠난데 이어, 오늘은 올 여름들어
가장 많은 3만여명의 피서객이 한꺼번에
몰렸고, 항만당국은 22개 항로에 평소보다
10여척 많은 배를 투입했습니다.
이때문에 목포항과 북항, 송공항 주변은
대기하는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 교통체증이
빚어져 관광객 등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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