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중소 상인들이
대형 마트와 슈퍼슈퍼마켓 개점을 막기 위해
사업조정 신청을 냈습니다.
광주시 슈퍼마켓협동조합은 오늘(3일) 오후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전남지회에
광주 수완지구에 개점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마트와 롯데 슈퍼를 상대로
사업 조정신청서를 냈습니다.
이들은 인구 140만 도시에
백화점 3곳과 할인점11곳, 슈퍼슈퍼마켓 13곳이
영업해 소상공인을 고사시키는 상황에서,
수완지구에 또다시 마트와 할인점이 들어서면
길거리로 내몰려야 할 상황이라며
정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이 될 때까지
사업 허가를 미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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