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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선 사람도 구경하는 사람에게도
축제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목포해양문화축제를
한승현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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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닷바람과 하늘엔 별이 총총한 여름 밤 목포 평화광장.
끊어질 듯 이어지는 우리가락,
점점 빨라지는 장단엔 관객들이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고
무대에선 소년소녀합창단이 맑은 영혼을
뱉어냅니다.
아름다운 의상을 한 선남선녀가
한걸음 한걸음 내디딜 때마다 보는이들이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패기와 박력이 넘치는 해군군악대의 연주가
울려퍼지면서 축제의 밤은 깊어갑니다.
◀INT▶ 이승희(서울 길동)
"이런 쇼는 처음인데 보기 좋다."
갖가지 체험을 하고 이곳 저곳 전시장을
돌다보면 출출해진 배를 채우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색불빛 범선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무대가 저마다의 가슴에 추억을 안깁니다.
지난 달 31일 시작한 목포해양문화축제는
오늘 해상 불꽃 쇼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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