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정몽준 한나라당 최고위원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에 대해 시민단체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10일, 목포축구센터 개장일에
맞춰 축구센터 유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정몽준 최고위원에게 목포시 명예시민증을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목포문화연대 등 4개 시민단체는
"소수 특권층을 위한 정책을 집행하는
여당 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주는 것은
실리만을 따지는 불명예스러운 처사"라며
명예시민 선정과정에서 시민과 사회단체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게 관련 조례를
개정해야 한다고 밝혀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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