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입주민과 화가들이
색다른 공동체 만들기 실험에 나서고 있습니다
건설회사가 무상으로 제공한
아파트 작업실에서 5명의 화가들이 입주민과
함께 문화 공동체를 엮어가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VCR▶
한 아파트 단지에서
도예 교실이 열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물론 아빠와 엄마도 함께
질그릇 만들기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도예가가
자신의 작업실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업입니다
◀SYN▶ 어른
◀SYN▶ 아이
200세대가 채 안되는 이 아파트는
한 동의 1층 공간 전부를
화가들을 위한 작업실로 제공했습니다.
서양화와 한국화,서예와 도예 등을 전공한
5명의 미술가들은 이 곳을 무상으로 쓰는 대신
1주일에 한 차례씩 주민 대상으로
미술 수업을 맡고 있습니다
반응이 예상을 뛰어넘자
작가들은 입주민과 함께하는
공동 작품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 작가
헬스장이나 도서관이 고작이었던
아파트 편의 시설이
문화예술 공간으로까지 확대된 셈입니다.
◀INT▶ 건설사
감성 넘치는 예술가를 만난 도심 아파트가
활기찬 실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