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소외론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최근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
호남인사 홀대론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현정부의 인사는 지역균형을 맞춘
탕평인사라고 반박하고 정 대표가
지역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대해 민주당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된
공공기관장 226명 중 호남 출신은
영남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며
영남향우회식 차별편중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번에 임명된 검찰 고위간부 `빅6' 중에서도 호남 인사는 한 명도 없다며 편중 인사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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