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햅쌀 출하를 앞두고
일선 농협이 대대적인 재고쌀 정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선 농협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풍작으로 인해
쌀 수매량을 10%가량 늘려 매입했지만
연간 10만톤에 이르는 대북쌀 지원 중단과
경기침체에 따른 쌀 소비량 감소로
농협 RPC와 수매쌀 보관창고 마다
연초부터 재고미 처리에
골머리를 앓아왔습니다.
일선 농협은 올해산 추곡수매를 위해
수개월 전부터 재고미 방출에 나섰지만
쌀값 하락세의 지속으로 한 가마에
7천 원에서 8천 원 가량 낮은 가격에
재고정리가 이뤄지면서 농협 RPC별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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