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추김치를 국내산으로 속여 판
김치 유통업체 대표가 적발됐습니다.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전남지원은
올해 3월 초부터
중국산 배추 김치 51톤을 국산으로 둔갑시켜
광주와 전남북 지역 집단 급식소와
음식점 등에 판 혐의로
나주시 모 김치 유통업체 대표 50살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배추 김치에서
중국산이라는 비닐 포장을 벗겨 내고
국산으로 표시한 스티커를 붙이는 수법으로
모두 2천 3백만원의 부당 이익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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