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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면의 바다로 떠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목포역 광장에는 어젯밤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시민합동 분향이 이뤄집니다.
양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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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준 전 대통령의 분향소가 마련된
목포역광장..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 발길을 함께하려는
시민들이 밤새 이어졌습니다.
현화를 한 뒤에도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이 분향소 주변을 맴돌게 합니다.
◀INT▶정문철/목포시 대양동
항상 곁에 계실줄 알았는데../
전남과 김 전 대통령은 뗄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만큼 지역민들의 충격과 슬픔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채연단 / 목포시 서산동
뭐라고 말을 해야해요..말이 안나와요../
또 전남도청 분향소에도 이른 아침부터
추모의 발길이 이어졌고, 전남의 다른 지역도
오늘 분향소가 마련됩니다.
목포역광장에서는 오늘 오전 10시
시민합동 분향이 이뤄집니다.
목포시는 정종득 목포시장을 추모위원장으로
대규모 추모위원회를 꾸리고 장례 마지막날까지
추모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
그리움과 슬픔 속에 빠진 시민들의
추모 분위기가 점차 고조되면서 깊은 슬픔의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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