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건강이 악화되기
직전까지 쓴 친필일기에서
지난 4월 하의도 고향방문은 행복했었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지난 4월 24일자 일기에서 "14년만에 방문한
고향에서 어린이들의 활달하고 기쁨에 찬
태도에 감동했으며,하의도 주민들의
환영열기가 너무나 대단했다"며 행복한
고향방문이었다고 기록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다시 한번 나타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친필일기는
건강이 악화되기전 쓴 것으로 용산사태에 대한
우려,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아내에 대한 사랑,민주주의와
서민경제,남북 관계 위기에 대한 걱정 등을
털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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