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서예가로 활동중인
죽전 송홍범씨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정을 쓴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죽전은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당일
박준영 전남도지사로부터 김 전 대통령의 관을 덮는 명정을 써 달라는 전화 부탁을 받고
장례위원 측과 협의 끝에 명정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명정은 붉은 천에
천주교 세례명인 '토마스 모어'와 황제와 왕의 관을 뜻하는 '재궁'이라고 금분과 유약으로
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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