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 파업과 직장 폐쇄로 맞선
금호타이어 노사가
오늘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 오전 21차 교섭을 벌였지만
실질임금과 무노동 무임금 보전 방안을 놓고
사측이 입장을 굽히지 않으면서
협상이 결렬됐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교섭은
내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노조 차기 집행부 선거가 끝난 이후에나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노조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쟁의행위를 하지 않고 정상 조업에 복귀하며
사측도 쟁의행위 중단 조건부 직장폐쇄에 따라
공장 가동을 정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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