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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버스전용차로 수년째 무용지물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8-27 22:02:33 수정 2009-08-27 22:02:33 조회수 2

남악신도시의 버스전용차로가 수년째
무용지물로 남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옥암과 남악신도시 4.3킬로미터 구간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 가운데 옥암광로 구간은
지난 2006년부터 폐쇄됐지만 2015년 오룡지구
조성이 마무리될 때까지 정상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무용지물 논란이 일자 목포시는 일단
일반차량 통행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경찰 등은 교통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버스전용차로는 신도심에만 설치돼있어
시행 이후에도 혼선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돼
장기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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