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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암 신도심으로 차를 타고 가다보면
벌써 몇년째 폐쇄된 버스전용차로를
볼 수 있는데요.
앞으로 수년동안 유명무실한 상태로 남을
것으로 보이는데 버스전용차로 개통 이후에도
불편이 뒤따를 거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전남도청으로 진입하는 도로..
왕복 8차선 도로인 이 곳의 한 가운데는
버스 전용차로로 돼 있습니다.
하지만 2006년부터 벌써 몇 년째
폐쇄돼 있는데, 2015년까지도 정상 운영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내년에 신도심 조성이 마무리된 뒤에야
정상적으로 운영될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INT▶김영준/신도심 건설과
오룡지구 만들어진 다음에야..
하지만 신도심의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더라도
목포시의 도로는 전용차로가 없어 효과가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INT▶고정수
다른데는 안 돼 있는데..
[cg] 현재의 신호체계라면 전용차선의 버스와
영산호 방면의 승용차의 충돌이 우려되고,
전용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는 버스는 3개 차선을
변경해야 하다보니 일반 차량들과 사고위험은
물론 정체도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INT▶김영준/신도심 건설과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목포시는 놀고 있는 버스전용차로에 일단
일반 차량이 다닐 수 있게 개방한다는
계획이지만 경찰 등은 교통량 등을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s/u)앞으로도 수년동안 이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지 못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버스전용차로 시행에 대비한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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