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말기암환자에게 유통기한이 지난 수액을
투여해 말썽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목포의 한 종합병원이
간암 말기로 이 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쉰 살 이 모 씨에게 유통기한이 이틀 지난
수액을 투여한 것을
환자 가족들이 발견해 병원측에 항의했습니다.
이에대해 병원측은 "수시로 유통기한 점검을
했지만 문제가 된 수액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고 보건당국은
일단 병원으로부터 사실 확인서를 받았다며,
절차를 밟아 행정처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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