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통합을 추진하는 지역이
당초 예상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가운데
청와대와 정부의 추진의지가 더해져
논의가 더욱 가열되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당초 지원계획을 발표할 당시
예상 도시군을 10개 지역으로 예측했으나
최근 수원.화성.오산이나 태백.동해시등까지
통합 논의에 합류하면서
전국적으로 20군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전국 시.군.구를
60에서 70개 권역으로 나누는
본격적인 행정구역 개편이 시작될 경우
인센티브는 물론 자율적이고 주도적인 통합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해 지역의 관심이
확산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매주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해 보고를 받는것으로
알려질 정도로
도시통합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논의에 더욱 힘이실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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