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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의 여파가 곳곳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각종 축제나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면서
특히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도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지난해보다 10% 이상 이용객이 늘어난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신종플루 확산으로 최근 뱃길을 이용하려던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의 취소가
하나둘 이어지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INT▶김형욱 *목포항 여객선운항관리실*
"예방 활동에 주력"
이같은 분위기 속에 신종플루 우려로 도내
행사와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c/g 행사축제 연기*취소현황]
도 주관의 한옥건축박람회가 내년으로 연기된 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축제나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됐고,불가피한 중소규모 행사는 방역속에 치러지고 있습니다.
◀INT▶염은정 *목포시 보건소*
"아침부터 나와서 계속 검사하고 방문객들
확인하고 그러고 있어요"
축제나 대규모 행사의 부대효과를 기대했던
숙박업소와 음식점,관광업계 등은
내색은 못하지만 난감해하는 모습입니다.
가을 이후 기온이 떨어지면서 확산 추세가
계속될 경우 동계훈련 등의 취소도
잇따를 가능성이 높아 신종 플루의 여파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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