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에게 문신을 해주겠다고 접근한 뒤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 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26살 김 모 씨 등 2명은
지난해 9월 문신을 빌미로 17살 이 모 양을
만나 수면제를 탄 술을 몰래 먹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성 6명을
성폭행하고 30여만 원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교도소에서 만난 이들은 최근까지
목포와 광주에서 많게는 7백만원 씩을 받고
문신을 새겨주는 등 무면허 의료행위를
해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다른 범행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