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통합논의가 상당수 추진 권역에서
급진전 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남 창원시와 마산시,진해시의 단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어제 저녁 마라톤 회의를 거쳐
도시통합 계획에 뜻을 함께 하고 통합신청서를 제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의회도 어제
화성과 오산시와의 통합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채택했으며
청주지역 시민단체들도 청원과의 통합건의를
위한 주민 서명작업에 착수했습니다.
통합 논의에 진전을 보이고 있는 권역들은
대부분 통합에 적극적인 자치단체에서
주도적으로 건의에 나서거나
조건부 합의를 이끌어 내는 양상이어서
무안반도와 광양만권 통합논의에도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