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업으로 추진중인 가축 분뇨 공동
자원화 사업을 둘러싸고 추진업자와
지역 주민들의 마찰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무안군 삼향면 왕산과 청계면 복길리등
7개 마을 주민 150여명은 오늘 군청에서
지역의 한 영농조합 법인이 추진중인
돼지 분뇨액비 처리장 사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주민들은 군청 관계자를 만나 어장 피해가
우려되는 간척지 인근의 액비 처리장 설립을
반대하며 업자들이 구입한 땅을 자신들이
되사겠다고 밝혀 조합법인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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