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한우고기의
소매가격이 올 추석을 정점으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산지 소값
동향과 쇠고기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
한우고기의 소매가격이 추석 대비 수요 증가로 9월부터 11월까지 상승세를 보이다
이후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보고서는 한우 등심 1등급 500g의 값이
9월 4만원에서 4만 천원대,
10월 4만 2천원에서 4만 3천원대,
11월 4만원에서 4만 천원대 등으로
지난 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26%에서 29%
오른 가격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장기적으로 한우 산지가격은 사육 마릿수
증가로 점차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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