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가운데 업무상 사고가 지난해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산업재해를 당한 전체 노동자는
3천 48명으로 이 가운데 74명이 숨졌고,
이는 지난해에 비해 재해율 0.7%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그러나 이가운데 업무상 사고 노동자는
2천 7백 90명으로 지난해보다 3.5%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원인별로 3대 재해로 꼽히는
넘어짐, 추락, 협착이 절반이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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