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를 찾은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인물을
폭넓게 등용하겠다고 밝혀
대대적인 혁신과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청문회 과정에서 위장 전입 드러난 후보자들은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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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공천 내용을 보일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입니다.
지역당이라는 인식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을
감안하면 호남의 공천이 사실상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입니다.
광주를 방문한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새로운 인물을 폭넓게 등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대대적인 혁신과 물갈이를 예고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아주 주민들로부터
신망이 있고 깨끗한 그런 인재들을 두루 등용을 하겠다 그래서 폭넓은 인재를 구하겠다.
01102025
특히
조만간 내년 지방선거 공천을 확정할 기획단을 출범할 것이라고 밝혀
공천 기준과 방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세균 대표: "곧 녹색민생 자치 기획단을 출범시켜 내년 지방선거 공천의 방향과
또 내용 이런 것들을 지어야 확실한 입장을 말씀을 드릴수 있는데.."
청문회 과정에서 위장 전입 의혹이 확인된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와 장관 후부자들에
대해서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용납할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세균 대표:"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하든지 스스로 사퇴하는 것이 옳다."
이명박 대통령이 제기한 개헌 검토 발언에
대해서는 국면 전환을 위한 정략에 불과하다며
내년 지방 선거 이후
본격 논의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특강을 통해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 서거 이후
민주 개혁 세력이 민생 대연합을 통해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집권 세력에
대항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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