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열리고 있는 '2009 뷰티풀 챌린지'에
대해 지역 장애인 단체가 실망감을 표시하고
나섰습니다.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전남지소는
성명서를 통해 "뷰티풀 챌린지에서 진행중인
보조공학기기 박람회의 경우 15개 업체가
20개 부스를 설치하고 있는데, 지난해 대전의
백개 부스, 2007년 부산의 220개 부스에 비해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준비부족을
지적했습니다.
또 행사가 장애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것인만큼 채용박람회가 함께 진행돼야
하는데 단 한 건의 채용행사도 없다며
행사 본래 취지가 의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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