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역내 체불임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들어 목포 등 전남 서남권의 경우
신고된 체불임금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62억 4천여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늘었으며,
이 가운데 33억 원은 아직도 처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 관련 하청업체의 임금 체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기침체가 여전해 당분간 체불임금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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